[마라메부인의 부탁]
“사실 내 딸의 애완 팜펫이 죽었지 뭐냐. 그래서 내 딸이 우울증에 걸렸지.
애완용 팜펫 만 있으면 해결 될 것 같은데 팜펫이 너무 사나워서 못 잡겠더라고.......”
“거기다가 야생 팜펫은 길들여지지 않아서 우리에 갇혀 있으면 앓다가 죽어버려
그래서 알 에서부터 길러야해.
그러니까 팜펫 둥지에서 알 좀 꺼내 와라. 보수는 넉넉히 주마.
아! 그리고 팜펫 둥지로 갈려면 팜펫을 크게 부상 시켜야해.
팜펫은 많이 다치면 둥지로 가는 습성이 있거든
어이~ 전사 네놈한텐 날이 아주 잘선 칼을 주마.
취미가 독특해 보이는 넌 날이 잘 슨 표창을 줄테니 너도 같이 가보렴.
그러니까 팜펫 의 알을 좀 구해주겠니? 안구해주면 네 목이 날아갈 거다. ^ ^”
“윽.......무서운 아줌마다. 목숨 건지려면 구해야 될 거 같은데? 할 수 없지. 로이제로 가자”
“크크, 지하묘지의 쥐도 잡아봤는데 노비스 평원의 팜펫 정도야 간단하지”
“그래 팜펫 의 둥지로 가서 알 좀 많이 가져오자고 크크”
“오물오물......!!”
팜펫이 눈치를 챈 것일까 ?? 과연 그들의 운명은???
“오호 저기 팜펫 있네. 아 토끼 구이 먹고 싶은데......”
“어쨌든 잡아 보자고~ 찌르기”
“퍼억......”
“오호~ 네 솜씨 치곤 제법 이군. 숏!! 블레이드~~”
“야, 너 너무 잔인해”
“넌 얼마나 잔인한지 아냐? 네가 하는 짓거릴 보면 소름이 온몸에 쫙~ 끼쳐.”
“야. 팜펫이 도망가!! 쫒아가자”
“뚜벅뚜벅”
팜펫의 둥지.
“오호 알이 많은데? 한개만 남기고 전부 팜펫알 삶아서 먹자”
“좋아 너 알 좀 깨. 내가 라이터 킬께”
“OK”
1시간 후.
“우와 배불러. 이제 알이나 가지고 가볼까?”
“헉, 마.......마지막 남은 알까지 먹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하냐.”
“으악! 그 극성 아줌마한테 죽으려고 환장했냐?”
어쨌든 그들은 다른 둥지에서 알을 가져와 무사히 목숨은 건지게 되었다.
“꼬맹이들아. 정말 고맙다 아까 말한 검과 표창이다. 날이 잘 섰으니 잘 써.”
“휴.......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
감상 잘 하세욤 뎃글 달아주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