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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021.06.24. 10:45
어둠의전설을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하여.. 벌써 22년 정도 흘렀다.

중간에 물론 휴둠을 하긴 했었지만, 추억 때문에 다시 접하게 되었고, 그 추억들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중학 시절 친구들과 약속이나 한듯, 매일 하교 후 모이던 아벨은행, 다 모이면 죽음의마을 집에 들어가서

옹기종이 모여서 자리잡고, 한시간이던 두시간이던 경험치와 상관없이 수다 떨면서 몬스터들을 잡았고,

그 시절엔 각 집마다 pc가 보급되지 않았으니,, 각자 pc 방에서 1시간 2시간 모였었다.

그것들이 이젠 추억이 되고, 세월이 흘러 이젠 각자 집에서, 마치 약속이나 한듯 저녁에 퇴근 후 잠깐이나마

휴대폰을 내려놓고, 어둠의전설 이라는 인게임 안에서 수다나 조금이나마 주절 거린다.

예전에는 학교에 대해, 게임에 대해, 아이템 육성 게임 이야기가 많았지만,

이제는 접속을 한들, 각자의 육아 이야기, 회사 이야기가 되어버린 현실이다.

그래도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이라는 매게체를 통해서 현재까지도 인생을 같이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과 또는 지인들과 연결고리가 되어준다는 것이 참 고마운 게임이다.


서비스종료는 내가 살아생전에는 안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