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에피소드]
2021.06.24. 11:21
역시 어둠추억은 20년전 처음 자이언트맨티스를 잡으러 갈때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 포테의숲는 수오미 3시방향이였죠.

제친구 몇명과 파티원들은 장비와 템을 가득히 채우고 비장하게 올라갔던 추억이 있네요

템창에는 4가지속성의 1써클목걸이 그리고 코마디움 오솔길에서 죽는걸 막아준다는 엔트의날개를 가지고


오솔길로 진입헀을때 앞에 수많은 시체들과 아이템들을 보고 무서웠지만 한편으론 기분 좋았죠

저 많은 템들을 먹을 생각에 

지금에야 사람들이 코마가 뜨면 아무렇지 않게 잘 살려주지만

그때 당시에 코마가 뜨면 다들 페닉에 빠졌습니다 

앞과뒤로 서로 살리며 오솔길을 통과하면 마지막 관문인 자이언트맨티스를 잡기 위한 대기방이 있습니다

여기서 정비를하고 심호흡 한번하고 입장하면 앞에 자맨이 나타나고 처음 보면 당황해서 어쩔줄모릅니다

다들 떼콤뜨고 살리느라 바쁜와중에 전사는 자맨의 길을 막고 도적은 속을 봅니다

이때 저는 도가였는데 저도 길을 막고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4방향으로 둘러싼뒤 한 30분가량 잡으면 잡게되고 대망의 보상방으로 이동됩니다

여기서 금전 200만원과 세줄금반지를 받게 되는데

끝나면 서로 금반지를 사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이때 친구들과 서로 잡으며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